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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캄보디아와 이공계 인재 양성·직업교육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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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학·교육기관 참여 통합형 협력 구조 구축...유학생 유치·직업교육 연계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가 캄보디아 정부 부처 및 주요 이공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6일 중원대에 따르면 장기원 총장 일행은 전날 캄보디아 Institute of Technology of Cambodia(ITC)를 방문해 학생 교류 및 공동 학위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중원대 관계자들이 캄보디아에서 학생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2026.03.26 baek3413@newspim.com

이 자리에서는 1+3, 2+2 형태의 학부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석·박사 과정까지 연계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이공계 중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확대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문단은 Ministry of Labour and Vocational Training(MLVT)도 방문해 직업교육훈련(TVET) 및 산업 인력 양성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National Technical Training Institute(NTTI) 등 주요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해 한국형 직업교육 시스템 도입, 귀환 노동자 재교육, 한국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으며, 향후 기관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캄보디아 교육방송국(EBC)과의 간담회에서는 세종학당 운영과 관련한 재정 집행 기준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한국어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중원대 관계자는 "캄보디아 정부와 대학,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공계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디지털 교육 협력을 연계한 통합형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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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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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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