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모리 등 독특한 주류 구성과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소비자 문화 즐기기 위한 기획전, 향후 세계 주류도 소개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키햐'가 오키나와의 독창적인 주류 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오키나와 로컬 주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주류 7종을 엄선해 론칭 특가 기준 최대 7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오키나와 전통 증류주 '아와모리'를 비롯해 현지의 풍토를 담은 스피릿과 리큐르 제품들로 구성됐다.
키햐는 자사의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들이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집 근처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획전의 핵심인 아와모리는 600년 역사를 지닌 일본 최고(最古)의 증류주로, 쌀과 흑누룩을 사용하는 전통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숙성법에 따라 다채로운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사키모토 주조의 '하나자케 요나구니'와 즈이센 주조의 '쇼카쿠' 등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들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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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키나와 지역 술인 '이무게(IMUG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이후쿠 주조의 '세이후쿠 이무게 캐스크', 나키진 주조의 '나키진 이무게' 등 스피릿 제품과 함께, 현지 홍차 잎을 우려낸 '요이노코차', 특산물 시쿠와사를 활용한 '오키나와 시오 레몬' 등 이색적인 리큐르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야에센 주조의 '야에센 배럴'은 아와모리를 오크통에서 장기 숙성해 위스키와 같은 묵직한 풍미를 선사한다.
2026년 2월 기준 전국 2139개의 파트너 매장을 확보한 키햐는 3300여 종의 방대한 주류 라인업을 바탕으로 '홈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키햐 관계자는 "단순히 취하기 위한 술이 아닌, 술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매력적인 전통 주류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