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용품 등 파크골프 전용 상품 확대 예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파크골프 전용 신발을 단독 론칭하고 시니어 레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방송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니 파크골프화'는 코스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장시간 보행에도 부담을 줄이는 5중 구조 레이어 쿠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허 등록된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신고 벗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파크골프화를 시작으로 파크골프 의류와 용품 등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이용 인구가 최근 5년 동안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국의 파크골프장도 400개를 넘어서는 등 골프에 버금가는 시니어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건강과 여가를 중시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크골프 활동에 최적화된 전용 상품을 선제 공급하고 오프라인 연계 커뮤니케이션을 더해 한발 앞서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12일에는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경기도 파크골프 선수 선발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해 대표로 선발된 선수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현장 마케팅을 강화했다.
임성중 신세계라이브쇼핑 레포츠MD는 "파크골프는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전용 파크골프화 론칭을 계기로 시니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전문 상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