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큐라클, 기술이전 모멘텀 본격적 강화" - 리딩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딩투자증권은 25일 큐라클을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으로 평가했다.
  • CU01이 DN 2b상에서 uACR을 두 자릿수 감소시키며 유효성 입증했다.
  • 리바스테랏은 2b상 준비 중이며 다각화 파이프라인으로 기술이전 기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바스테랏(CU06) 미국 2b 진입으로 DME 경구 치료제의 상업적 가치 부각"
소분자와 항체 플랫폼 기반 고령화 핵심 질환 대상 다각화 파이프라인 보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25일 리딩투자증권은 큐라클에 대해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기술이전(L/O)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큐라클의 주요 파이프라인들이 글로벌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유효성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CU01과 리바스테랏(CU06) 두 자산만으로도 기술이전 기대치가 크게 상승해, 올해와 내년은 실질적인 밸류에이션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구용 신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CU01은 당뇨병성 신증(DN) 2b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uACR(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을 위약 대비 두 자릿수 수준으로 감소시키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큐라클 로고. [사진=큐라클]

유 연구원은 "기존 RAAS·SGLT-2·MRA 치료에도 위험이 남아 있는 고위험 DN 환자군에서 새로운 병용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2026년 전후로 국내외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선급금·마일스톤·로열티 구조의 대형 기술이전 딜 성사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며 "CU01 단일 자산만으로도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핵심 자산인 리바스테랏 역시 미국에서 2b 임상 개시를 준비하며 상업적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바스테랏은 망막질환(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인 경구용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로, 2a 상에서 시력(BCVA)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기존 항-VEGF 주사 치료 대비 기전·편의성 측면에서 강점을 입증했다.

유 연구원은 "반복적인 안구내 주사 부담이 큰 항-VEGF 치료 대비 경구 제형의 장점이 분명해, 불응·실패 환자군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FDA Type-C 미팅을 통해 3상 진입 경로까지 사전 협의가 끝나 있어 향후 글로벌 안과 제약사들과의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큐라클이 SOLVADYS(소분자) 와 EAGLES(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장·망막·혈관·뇌질환 등 고령화 핵심 질환군을 대상으로 다각화된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점도 주목했다. Tie2 타깃 항체 MT-101, VEGF/Ang-2 이중 타깃 MT-103, BBB 안정화 항체 CU71·CU72 등은 글로벌 기술이전 빈도가 높은 타깃을 선점하고 있어 향후 다수의 파트너링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유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CU01·리바스테랏 중심의 기술이전 기대감이 실적 모멘텀으로 연결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항체 및 항응고 파이프라인까지 포함한 다중 기술이전(패키지 딜) 가능성이 기업가치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사업의 정상화와 함께 신사업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글로벌 의료 수요 확대와 신규 파트너 확보가 추가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큐라클 관계자는 "CU01은 4월 중 임상 2b상 최종 결과 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 수령을 앞두고 있으며, 리바스테랏은 올해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 2b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을 예정하고 있어 연구개발 및 사업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신장질환 항체 MT-101,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은 각각 우수한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 중이며, 출혈 부작용을 최소화한 항혈전 항체 MT-201, MT-202에서도 좋은 연구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어 항체 관련 모멘텀이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