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서비스 31일부터 팬들에게 적용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가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와 지역 구단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해 NC 다이노스, ㈜마이비와 손잡고 통합 할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원시는 24일 시청에서 NC 다이노스,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와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맞춰 창원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민은 입장권을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홍보와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제공을, ㈜마이비는 교통카드 연계 시스템 구축과 기술 지원을 각각 맡는다.
할인 적용은 경기 당일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한 승차 시각 기준 3시간 이내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자는 '대중교통 할인' 항목을 선택하고 경기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으면 된다. 할인은 오는 31일 롯데전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상생하며 팬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구단에서도 연고지 관련 논란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으로 시민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