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해 출범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2022년 7월 이후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297건 애로를 접수, 213건(70% 이상)을 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단은 부시장 단장으로 매주 기업 현장 방문·간담회를 통해 애로를 관리카드로 기록하고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교통 등 즉시 민원은 신속 처리하고, 판로·자금·규제 등 중장기 사안은 조례 개정 등으로 해결한다.
대표 사례로 가설건축물 간 3m 이격거리 규제가 꼽힌다.
협소 부지 중소기업의 창고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현장 접수 후 부서 협의로 2023년 건축 조례를 개정, 물류비 절감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추진 중 34건, 장기 검토 36건도 전담 관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 소통으로 기업 불편 개선하고 시책 추진해 기업 친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