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대표 안상원, 이건호)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샐러디 셰프 컬렉션'을 공개하고 신메뉴 웜파스타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샐러드와 포케 중심 메뉴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식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협업 주자로 참여한 김희은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최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인물이다. 이번 신메뉴는 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의 인기 메뉴를 샐러디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와 '청양라구 파스타'로 구성됐다. 이는 샐러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따뜻한 면 요리인 웜(Warm) 파스타 메뉴다.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는 들깨 크림 소스와 트러플 오일을 조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로스트 닭다리살과 버섯 등을 더했다. '청양라구 파스타'는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콤한 라구 소스를 적용해 맛의 균형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두 메뉴 모두 세몰리나 듀럼밀 100% 리가토니 면을 사용했으며, 한 끼 기준 단백질 함량은 약 27~30g, 열량은 550~570kcal 수준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다.
김희은 셰프 협업 메뉴는 3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샐러디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6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메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샐러디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5월에도 새로운 셰프와 협업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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