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선거출마자들의 경선룰이 정해졌다. 하지만 아직 경선날짜는 밝혀지지 않았다. 양산시의 경우 후보자 8인으로 인해 권리당원 100%의 1차 예비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선절차는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투표의 3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1차 이후 본경선에는 최종 4명의 후보가 진출하며 이중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본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강제적 ARS 투표, 권리당원의 자발적 ARS 투표 등으로 실시되며 반영비율은 권리당원과 일반국민 각각 50대 50이다.
강제적 ARS 투표란 여론조사 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투표하는 방식이며 자발적 ARS 투표는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못한 권리당원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양산지역 선거출마자는 김일권, 박대조, 박종서, 박재우, 서상태, 조문관, 임재춘, 최선호 등이다.
허성무 도당위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는 무너진 민생을 바로 세우고 지역변화를 이끌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선거로 더불어민주당은 경남 전역에서 책임있게 경쟁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공천은 원칙있는 공천과 책임정치의 출발점으로 경남변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am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