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목포대 "전남 의과대학 설립은 특별시장 아닌 정부 권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목포대가 24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 의대 신설 공약 반박 기자회견을 했다.
  • 송하철 총장은 의대 정원은 정부가 결정하며 50:50 분할 발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 특정 후보 공약은 타당성 없고 지역 갈등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반박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전남 의과대학 신설 관련 공약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전남 의과대학 신설과 정원 배정은 법령에 따라 정부가 확정하는 사안으로 특별시장이 임의로 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 의과대학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24 ej7648@newspim.com

이어 "신설 전남 의대 정원은 100명이며 목포·순천이 50명씩 나눈다는 식으로 발표한 사실이 없다"며 "두 지역에 대학병원을 세우고 학생 교육을 분산하는 교육모델을 정원 50:50 분할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정원 50명 규모 의대는 곧 부실 의대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서남대 의대 폐교의 원인은 정원 규모가 아니라 재단 비리와 부실 운영이었고, 성균관대·울산대 등 정원 50명 미만으로 운영해 온 의대도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특정 후보가 내세운 "순천 1000병상 대학병원, 목포 3000억 Big4급 병원 설립" 구상에 대해서는 "의료 수요·지역 의료체계·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야 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상식적 수준에서도 타당성이 떨어진다"며 "Big4급 병원에는 수백 명의 의대 교수 인력이 필요해, 특정 대학 단독 의대 유치가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 역시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목포대는 "특정 대학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단독 설립하겠다는 공약은 목포대·순천대 통합의 기본 전제인 동·서부 양 지역 대학병원 설립 합의를 무너뜨리고, 30년 넘게 이어진 전남 의대 유치 염원에도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송하칠 총장은 "정치인은 권한 밖 결단으로 지역 갈등을 키우기보다, 법령이 정한 절차 안에서 의대·대학병원 설립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은 지정부터 완성까지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라며 "언론 여러분께서도 각종 주장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정확한 기사 작성을 위해 언제든 문의해 달라, 성심껏 설명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