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작가 강연, 체험, 전시 등 6개 분야에서 총 16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학범 수의사 초청 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 ▲생성형 AI 활용 진로 탐색 'Dream Chat(드림 챗)' ▲'도깨비 감투' 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나의 계절 정원' 등이 마련돼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2배 확대하고,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해 주는 '연체 ZERO(제로) 캠페인'을 실시해 도서관 문턱을 낮춘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을 위한 선착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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