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공군, 내달부터 전국 5개 기지 개방…'스페이스챌린지 2026'로 항공우주 체험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공군은 25일 원주 제8전투비행단에서 스페이스챌린지 2026을 시작한다.
  • 5월 30일까지 원주·대구·광주·충주·성남 5개 비행단에서 순차 개최한다.
  •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VR 체험 등 항공우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페이스챌린지, 47년째 이어져온 공군의 대표적 항공우주과학 행사
블랙이글스부터 전투기 VR·C-130 기체 관람까지… 현역 전력 대거 공개
라이트 형제 '12초 비행' 모티브로 미래 세대에 항공우주 도전 의미 각인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공군은 대표 항공우주과학 행사인 '스페이스챌린지 2026'을 내달 25일 원주 제8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5월 30일까지 원주·대구·광주·충주·성남 등 전국 5개 비행단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7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7회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약 7만5000명이 행사장을 찾을 정도로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대규모 항공 체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공군의 대표적인 항공우주과학 행사인 '스페이스챌린지 2026' 포스터. [사진=공군 제공] 2026.03.24 gomsi@newspim.com



올해 스페이스챌린지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고, KF-16·F-15K·F-35A·KF-21·T-50B 등 공군이 운용 중인 주요 전투기를 기반으로 한 VR 시뮬레이터 체험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C-130 수송기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각종 공군 항공기와 무장, 비행장구 전시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역 전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핸디고무동력기와 에어로켓 날리기, 팝업드론 대결, 모형 위성 전시 등 항공우주 분야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여기에 낙하산 에어바운스, 조종복 착용 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더해져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짜였다. 공군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 개최 부대별 문화예술 공연도 준비돼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군은 참가자들이 직접 비행 기록에 도전하는 체험을 통해 인류 최초 동력비행의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 항공우주 분야 도전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사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공군 스페이스챌린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공군은 각 권역별 행사 3주 전 공식 홈페이지에 세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지해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