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트럼프 "앞으로 5일 동안 이란 발전소 군사 공격 연기"… 브렌트유 12%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국방부에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 연기하라고 지시했다.
  •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 중단을 위한 생산적 대화를 나누며 협의를 계속한다.
  • 트럼프 발표로 국제유 가격이 12% 급락하고 중동 위기가 완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앞으로 5일 동안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연기하라고 전쟁부(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지난 이틀 동안 미국과 이란이 중동 지역에서 적대 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끝내기 위해 매우 훌륭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며 그같이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 탑승 전 취재진에게 엄지 들어 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란과의 협의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예정"이라며 "이러한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의 분위기와 방향에 비추어" 공격 중단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공격 일시 중단이 이란과의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점을 전제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격 중단이) 현재 진행 중인 회의와 논의의 성공 여부를 조건으로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중단을 지시한 대상이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군사시설 등 좀 더 넓은 영역을 포함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또 이스라일이 이 같은 잠정 공격 중단 결정에 동참하는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 발표로 중동 지역의 발전 시설과 에너지 인프라 등에 대한 양측의 무차별 공격과 파괴는 일단 즉각적 위기를 넘긴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앞으로 48시간 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발전소부터 먼저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기지와 시설은 물론 인근 중동 아랍국의 발전소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이란 매체들은 이란의 핵심 수호 세력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타격 목표 중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있는 바라카 원전도 포함된다는 취지의 보도도 내보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 지역의 10여개 발전소 이름과 위치 등을 공개하면서 "이란의 전력 인프라를 조금이라도 공격한다면 중동 전체가 암흑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은 급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이날 장중에 배럴당 114.43 달러까지 올랐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96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거의 12%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새벽 이란 수도 테헤란이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집중 공습을 받아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공습과 정전은 이스라엘군이 테헤란의 기반 시설을 공격 목표로 삼겠다고 발표한 직후에 발생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테헤란의 동부와 서부, 북부 지역이 지속적인 공습을 받았으며 정전이 발생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