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하정우, 19년 만에 안방 복귀…'건물주' 연기 차력쇼로 몰입도 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정우가 23일 tvN 드라마에서 기수종 역 감정 대변화를 예고했다.
  • 처남 죽음과 가짜 납치 등 사건으로 수종 심리가 크게 흔들렸다.
  • 하정우가 다양한 표정으로 쉴 틈 없는 감정선을 연기해 긴장감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하정우의 연기 차력쇼가 시작됐다.

매회 파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생계형 '영끌' 건물주 기수종 역으로 열연 중인 하정우가 감정선의 '대변화'를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사진=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캡처] 2026.03.23 moonddo00@newspim.com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기수종의 심리가 거대하게 흔들리는 사건들이 벌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처남 김균(김남길)의 죽음을 시작으로 건물의 빚을 갚기 위해 전이경(정수정) 가짜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납치를 먼저 도모했던 민활성(김준한)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는 등 인생에서 절대 겪을 거라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수종에게 휘몰아치기 시작한 것.

이후 납치범 용의자로 지목되어 취조실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의 수종의 눈빛에선 여기서 들킬 수 없다는 숨겨진 절박함과 절망감이 교차되며 드러났다. 이 가운데 재개발을 앞두고 건물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는 요나(심은경)와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주던 아내 김선(임수정)이 친구 활성과 내연 관계였다는 사실, 세윤 빌딩이 재개발 구역이 된다는 정보를 활성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 사실 등은 간신히 붙잡았던 수종의 멘탈을 마구잡이로 흔들기에 충분했다.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건물 빚을 갚기 위해 가족 몰래 했던 배달 아르바이트가 최대의 비밀이었던 수종에게 이 모든 일들은 감정의 소용돌이로 돌아왔다.

기수종을 연기하는 하정우는 수종의 쉴 틈 없는 감정선의 변화를 특유의 다양한 표정과 고밀도 연기로 그 중심을 잡았다.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벌어진, 일생 처음 맞이하는 사건들과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결과들에 오히려 아무렇지 않는 척 착 가라앉힌 눈빛과 말투를 하다 가도 찰나에 뭉개 지고 절박해지는 변화구를 주며 수종의 해탈과 처절한 상황에 묵직한 현실감을 더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하정우는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서프펜스 엔딩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생계형 건물주이자 평범했던 가장이었던 수종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흑화 하게 될지, 계속해서 드러날 새로운 진실들에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정우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