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김성주 은행장이 23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사회적 관심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권과 공공기관, 민간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움직임이다. 김성주 은행장은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청소년 보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 은행장은 "청소년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부산은행은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금융 인식을 확산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경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김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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