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플바이오가 22일 대치동 부동산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 피플바이오는 증자와 손상차손 반영으로 자기자본 확충·부채비율 축소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 피플바이오·리얼리티젠은 18MW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AI 엣지 데이터센터 본공사 착수를 위한 PF·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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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피플바이오가 대치동 부동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 유입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자산은 재무제표상 약 356억원 규모로 반영돼 있다. 피플바이오는 최근 증자를 통해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을 약 297억원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부채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약 59% 수준으로 낮췄다. 또한 대여금 등에 대한 손상차손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재무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 안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사업자인 리얼리티젠이 최근 한국전력공사에 시설부담금 납부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상용 전력 9MW와 예비 전력 9MW 등을 포함한 총 18MW 규모의 전력 공급 기반 확보 절차를 마쳤다. 이는 고밀도 AI 서버 연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향후 데이터센터 본공사 착수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지난 4월 27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5월 4일 건축허가 승인을 받았고, 5월 13일 한전 부담금 납부를 완료하는 등 핵심 마일스톤을 연이어 달성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한전의 최종 전력 인입 비용 산정 이후 PF 조달 및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혈액 기반 치매 조기 진단 분야에서의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AI 엣지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