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NH농협은행은 22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2026년 금융MBA 입교식을 열었다. 기업여신·외국환, 자산관리, 투자금융, 글로벌 등 4개 분야의 실무자 101명이 입교했다.

이 과정은 이날부터 8월 8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집합 교육과 원격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이 업무와 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 직원뿐 아니라 농협중앙회,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등 계열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한다. 그룹 차원의 금융 전문성을 높이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국내산업연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국내 주요 산업 및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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