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가 신곡 '보이저(Voyager)'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그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엑디즈의 새 미니앨범 '데드 앤드(DEAD AND)'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보이저'와 선공개곡 '엑스 룸(X room)'을 포함해 '헬륨 벌룬(Helium Balloon)',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허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KTM'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된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이번 새 앨범 역시 수록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데뷔 이래 매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멤버들이 선사할 음악 스펙트럼에 기대가 집중된다.
타이틀곡 '보이저'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미니 4집 수록곡 '플루토(PLUTO)', 디지털 싱글 '오픈 베타 버전 6.3(Open ♭eta v6.3)' 타이틀곡 '세이브 미(Save me)', 미니 5집 타이틀곡 '나이트 비포 디 엔드(Night before the end)', 미니 6집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를 함께 만든 K팝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 'collapsedone'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심은지, 베르사최(VERSACHOI), 이해솔 등 유수 작곡진이 합세해 완성도를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성장 속도를 끌어올렸다.
두 번의 앨범 발매, 디지털 싱글 발표, 월드투어,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국 록 밴드 뮤즈 내한공연 오프닝 스테이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굵직한 무대에 올라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1월 팬들과 함께 공식 팬미팅으로 2026년의 문을 환하게 연 이들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공연 '더 뉴 엑스 씬(The New Xcene)'을 성료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미니 8집 '데드 앤드'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