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태클에 쓰러진 이강인, 큰 부상 아니나 A매치 못 뛸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강인이 22일 니스전에서 거친 태클로 왼쪽 아킬레스건 부위를 다쳤다.
  • 초기 검사 결과 중대한 손상은 피했으나 3월 A매치 출전은 불투명하다.
  •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 황인범 등 잇따른 부상으로 핵심 자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거친 태클에 쓰러졌던 이강인(PSG, 파리 생제르맹)이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다만 3월 A매치 기간 유럽 원정 2연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리그1 27라운드 니스 원정에서 21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13분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가 뒤에서 깊게 발을 뻗으며 이강인의 왼쪽 아킬레스건 부위를 발바닥으로 강하게 밟는 장면이 나왔고,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통증을 호소했다. 은다이시미예에게는 곧장 레드카드가 주어졌고, 이강인은 3분간 더 뛰다가 61분경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돼 벤치로 향했다.

[르아브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지난 2월 리그앙 정규리그 르아브르 AC와의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26.3.22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 장면은 누구나 레드카드로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강한 충격을 받은 만큼 정밀 검사를 진행할 것이고, 큰 이상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PSG는 이강인에 대한 별도 부상 공지를 내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들은 "태클 자체는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위험했지만, 초기 검사 결과 중대한 손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대표팀 일정 소화 여부는 유동적이다. 프랑스 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와 대표팀 모두 단기 휴식을 전제로 출전 시간을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부 매체는 "이강인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있으며, 오스트리아전 역시 출전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 유럽 원정 2연전을 치른다. 한국은 28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전 3시 45분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의 고민은 더 커졌다.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와 원두재(코르파칸)는 이미 부상으로 월드컵 참가가 무산됐고, 3월 A매치를 앞두고는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 왼쪽 윙백 이명재(대전)가 추가로 이탈했다. 여기에 손흥민(LA FC),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에 이어 이강인까지 잇따라 경기 중 위험한 장면을 겪으면서 홍명보 감독은 최근 핵심 자원 관리에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