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복자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오전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울진군의회의원 다선거구(평해·근남·매화·기성·온정·후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울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여성들이 이제는 앞에서 길을 여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여성 주체론을 피력하고 "모든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울진형 기본소득 ▲울진형 햇빛소득 마을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울진의 자연과 햇빛, 자원을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해 자부심이 '주머니 속 권리'가 되는 울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왕피천 공원과 기성·후포 바다, 평해 들판, 온정 산세 등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 '대한민국이 찾는 꽃소풍의 메카, 울진'을 만들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 구상도 밝혔다.
김복자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천이다"고 강조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 작은 변화부터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다"며 생활정치 실천론을 거듭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