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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판매 '저가 수입빵' 안전성 검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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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22일 수입산 저가 빵류 안전 검사를 강화한다.
  • 1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몰 등에서 700여 시료를 수거해 보존료 기준을 점검한다.
  • 해외직구 식품 마약류와 기구 용기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6~27일 저가 빵류 700여개 대상 안전 검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일명 '천원빵' 등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 식품안전단속반 점검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몰·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이달 16일~27일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00여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보존료(방부제) 과다 사용 등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검사에서는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와 허용되는 성분 외 타르색소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서울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을 위반한 제품이 확인될 때는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토록 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유통을 차단하려는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 젤리, 사탕 등 형태로 유통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다음 달까지 해외직구 젤리, 사탕, 과자, 햄프씨드 오일 등을 수거해 마약류 함유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는 대마초의 주성분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CBD(칸나비디올)을 비롯해 ▲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등 마약류 총 10종으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정밀 검사한다.

최근 해외직구로 구입한 조리 기구, 용기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는 식품에 직접 닿는 식품용 기구 및 용기 안전성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즉시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 빠르게 유통을 차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해당 제품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일명 천원빵은 온라인 몰, 지하철역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빠르게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살펴보고 문제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안전하지 않은 식품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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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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