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후 1시 18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동리의 한 마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발화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발화 36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완전 진화를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해체 작업과 병행해 진화하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공장 4동 중 마늘 보관 저온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