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 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선거 후보에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단수공천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지역구에서 20대·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앞서 지난 18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관위는 성남시장 후보로 현직인 신상진 시장을 단수공천했다. 여야 모두 성남시장 후보를 단수공천하면서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밖에도 이날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양주시장 선거 후보에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의장을 확정했다.
과천·구리·군포·부천·용인·이천·파주·김포 등 8개 기초단체장 후보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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