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매수에 1%대 상승
환율 1500원선 유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0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도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4651억원, 22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조769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두산에너빌리티(3.10%) 등이 상승했으나,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삼성전자우(-3.47%), 현대차(-0.96%), SK스퀘어(-0.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0%), 기아(-1.1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534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04억원, 82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삼천당제약(14.09%), 펩트론(8.98%), 리가켐바이오(6.55%), 에코프로비엠(1.16%), 에이비엘바이오(0.26%), 코오롱티슈진(1.03%) 등이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8.22%), 리노공업(-4.61%), 알테오젠(-1.81%), 에코프로(-0.13%)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01.0원)보다 0.4원 내린 1500.6원에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