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0일 대자인병원과 더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덕진공원에 치유휴식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 환자치유와 자연기능 결합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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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휴식 결합한 열린 정원…상설 명소화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 덕진공원에 치유와 휴식을 결합한 기업 참여형 정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전주시는 20일 시청에서 대자인병원, 사단법인 더숲과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자인병원은 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전주 위상 강화에 참여하게 된다. 기업동행정원 조성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세 번째다.
조성되는 정원은 '환자 치유와 건강 증진'이라는 병원의 공익적 가치와 자연의 치유 기능을 접목한 특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환자와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치유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대자인병원과 더숲은 정원 조성과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뤄진다.
특히 전주시는 정원산업박람회 이후에도 덕진공원을 상설 정원 명소로 운영해 시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은 "의료기관의 치유 철학과 정원의 자연적 기능이 결합된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자인병원은 37개 진료과목과 130여 명 전문의를 갖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 7년 연속 A등급을 기록하며 전북 유일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