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정진이 20일 가정용 직수형 정수기 오아시스노벨을 출시했다.
- 하루 2L 사용 시 1년 필터 교체 없이 NSF·KC 인증 획득했다.
- 무전원 언더싱크 설계로 설치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수처리 전문 기업 더정진이 가정용 직수형 정수기 신제품 '오아시스노벨'을 공식 출시하고 홈워터 시장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생수 구입이나 포트형 정수기 사용 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정수기 렌탈 서비스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기획됐다.

'오아시스노벨'은 필터 기술을 바탕으로 하루 2L 사용 시 최대 1년간 필터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한 대용량 시스템을 갖췄다. 이는 초기 구매 이후 유지비용을 낮춘 설계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1인 가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정수된 물이 통과하는 마지막 단계인 수전(파우셋)의 안정성을 확보해 출수 과정에서의 오염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기술력과 안전성 측면에서는 NSF 정수 필터 안전인증과 국내 KC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미세 물질을 여과하는 정밀 정수 시스템을 적용해 수질 관리 기준을 충족했으며, 수질 성능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공간 효율성을 고려한 언더싱크(Under-sink) 형태로 제작되어 주방 조리대 공간 점유를 최소화한 빌트인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별도의 전기 연결이 필요 없는 무전원 방식을 채택하여 소음과 전기료 발생 요인을 없앴다. 또한 전세나 월세 가구 등 설치 환경의 제약이 있는 사용자를 위해 타공을 최소화하거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공법을 지원하여 설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더정진 관계자는 "오아시스노벨은 주방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정수 성능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생수병 배출의 불편함과 렌탈 관리의 번거로움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의 상세 정보와 설치 가이드는 더정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