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보다 7만8000원(3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8월 HK이노엔 바이오연구센터장을 지낸 하경식 대표가 설립한 자가면역질환 및 면역항암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주력 파이프라인 IMB-101을 기반으로 2032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과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2333개 기관이 참여해 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진행한 일반청약에는 약 59만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은 대표 주관사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이뤄졌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