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몬트리올시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시장 대표단을 접견했다.
- 문화·창의산업, 관광, 도시정책 등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부산문화재단과 몬트리올 문화예술위원회 MOU 체결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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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로 문화예술 교류 기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4시 40분, 시청에서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시장을 단장으로 한 몬트리올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문화․창의산업,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몬트리올시 대표단은 몬트리올 문화예술위원회, 몬트리올상공회의소, 문화․창의 분야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 규모로 부산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자매도시 몬트리올 대표단의 부산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몬트리올은 문화와 창의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예술 교류와 창의산업 협력, 관광, 도시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라고 페라다 시장에게 말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관광마이스산업 활성화 ▲도시정책 ▲인공지능(AI) 관련 첨단산업분야 등에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페라다 시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부산을 선택한 의미를 밝히며 "문화창의산업, 관광, AI, 혁신 분야 실질 협력 계기"를 강조했다. 두 시장은 문화·창의 기반 도시 경쟁력 공감대 속 양 도시 정책·경험 공유에 합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영화의전당·F1963 방문 후 부산문화재단과 몬트리올 문화예술위원회 MOU 체결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20일에는 부산콘서트홀, 부산현대미술관, 감천문화마을 등을 둘러보고 페라다 시장은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스마트 도시·교통 시스템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협력 확대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를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간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부산과 몬트리올은 앞으로도 함께 문화,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교류를 확대할 것이다"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