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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2026년 글로벌 웨이퍼 파운드리 산업 생산액 24.8%↑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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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20일 오전 07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가 최신 웨이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산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6년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사(CSP)와 AI 스타트업들이 AI 분야 경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AI 관련 주력 칩 및 주변 IC 수요가 글로벌 웨이퍼 파운드리 산업 성장을 계속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생산액은 전년 대비 24.8% 증가한 약 218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32%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폭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첨단 공정, AI 칩 자체 개발 물결이 성장 주도

2026년 첨단 공정 수요는 엔비디아(NVIDIA), AMD 등의 AI GPU 수요에서 비롯될 뿐만 아니라 구글(Google), AWS(아마존 웹 서비스), 메타(Meta) 등 북미 CSP 업체와 OpenAI, Groq 등 AI 스타트업들이 AI 칩 자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기업들이 올해 들어 잇따라 양산 및 출하 단계에 진입하면서 5nm·4nm 이하 첨단 공정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TSMC의 5nm·4nm 이하 생산 능력은 연말까지 완전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 파운드리의 5nm·4nm 이하 주문도 뚜렷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TSMC는 2026년 5nm·4nm 이하 파운드리 가격을 전면 인상했으며, 주문 가시성이 이미 2027년까지 연장된 만큼 연속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삼성도 이에 뒤따라 2025년 4분기 고객사들에 5nm·4nm 파운드리 가격 인상을 통보한 바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성숙 공정은 이원화…8인치 수혜·12인치는 제한적

성숙 공정 부문의 경우, TSMC와 삼성 양사가 8인치 웨이퍼 감산을 가속화하고 AI 전력 관련 수요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연간 전체 생산 능력 가동률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각 웨이퍼 파운드리들은 고객사에 2026년 가격 인상 계획을 이미 통보한 상태다.

다만 8인치 수요는 주로 AI 관련 전력 제품과 중국 내수에 의해 견인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PC·노트북 ODM 업체들이 메모리 부품 부족과 하반기 IC 비용 상승 우려로 인해 선제적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와 CIS(이미지 센서)가 과거 산업 주기보다 소폭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8인치 라인의 전면 가동까지는 이르지 못한 데다 하반기 소비재 공급망 하향 조정 우려가 여전한 만큼, 8인치 라인 가동률은 업체 간 격차가 벌어져 전면적인 가격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12인치의 경우 28nm 이상 성숙 공정이 2026년에도 지속 증설되는 가운데, 소비재 단말기가 메모리 가격 급등 충격으로 출하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문 가시성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신제품 업그레이드와 공정 전환 추세를 통해 제품 믹스 개선으로 평균판매단가(ASP) 향상이 기대되나, 12인치 연간 전체 가동률은 여전히 만재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 공정만이 강한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글로벌 파운드리 생산액, AI·가격 인상에 수혜

AI 수요 급증과 가격 인상 흐름에 힘입어 글로벌 웨이퍼 파운드리 업계 생산액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25년 4분기 글로벌 상위 10개 파운드리 업체의 합산 생산액은 전 분기 대비 2.6% 증가한 약 4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 연간 상위 10개 파운드리 업체의 합산 생산액은 약 16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3%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메모리 생산액 규모는 파운드리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SMIC "AI 수요가 스마트폰 메모리 압박"

최근 메모리 가격 인상의 영향과 관련해,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0981.HK)의 자오하이쥔(趙海軍) 최곡경영자(CEO)는 이전 실적 설명회에서 "AI의 강력한 메모리 수요가 스마트폰 등 다른 응용 분야, 특히 중저가 영역에서 조달할 수 있는 메모리 칩 공급을 압박하고 있다"면서 "이들 분야 단말기 업체들이 메모리 칩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고,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 전가가 최종 제품 수요에도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파운드리가 수취하는 중저가 주문은 줄어들고, AI·메모리·중고가 응용 관련 주문은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스마트폰 시장 사상 최대 역성장 경고

관련 시장조사기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심각한 위축을 이미 경고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메모리 칩 공급 감소의 영향을 주로 받아 스마트폰 시장은 2026년 대폭적인 역전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11억 대 미만으로 줄어들어 역사상 가장 급격한 연간 위축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는 2027년까지 이어지면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교란하고 업계 전반의 신제품 출시를 지연시킬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대중 시장보다 높은 회복력을 보이며 한 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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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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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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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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