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2026년도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이다.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민생안정과 지역소비 진작을 위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및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으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나 추경예산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하고 불가피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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