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동대문구, 친환경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동대문구가 19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 전동킥보드 등 전기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졌다.
  • 정품 충전기 사용과 이상 징후 시 즉시 중단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년간 배터리 화재 612건, 과충전 주원인
공동주택 중심 화재, 안전 수칙 안내·홍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기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데 맞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전날 구정소식에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게시하고 안내문을 배포했다.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배터리 화재 위험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11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89%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일어났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사진=동대문구]

소방청도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612건 발생했고, 이 중 312건(51%)이 과충전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대문구는 정품 충전기와 공식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충전이 끝나면 코드를 바로 뽑고,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말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냄새가 나거나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사용을 멈춰야 한다. 직사광선이 강한 곳이나 고온의 차 안, 충격을 받기 쉬운 곳에 두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현관 같은 탈출로에서 충전하지 말고, 침대나 소파처럼 불이 붙기 쉬운 곳에서도 충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구는 공동주택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공간에서 안내를 강화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안전수칙을 더 쉽게 알릴 방침이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기후봉사단 4기 42명이 캠페인과 교육,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필형 구청장은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은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중요한 흐름이지만, 그 과정에서 구민 안전이 가장 먼저 챙겨져야 한다"며 "동대문구는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청년기후봉사단 등과 연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이 함께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