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이 1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 우 후보는 지난 4년간 추진한 시정이 시민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전주 변화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 채무 1조 원 주장을 정치공세로 반박하고 글로벌마이스복합단지 등 기존 사업 지속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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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화·대형사업 지속 추진 및 시민 선택 호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전주 변화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1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이 흐름을 멈추지 않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끈 과정에 대해 "전주를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왔다"며 "성과와 과정 모두 시민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소통의 세밀함이 부족했던 점은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평가 논란에 대해서는 "관련 내용을 인지하지 못해 이의신청을 하지 못했다"며 "시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 채무 1조 원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그는 "2025년 말 기준 지방채는 6225억 원으로 채무비율은 20.1%로 정부 기준보다 낮다"며 "대부분 공원, 도로, 체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 구축에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에서 주장하는 1조 원에는 보상금, 우발채무, 국도비 미반환금 등이 포함돼 부풀려진 수치"라며 "지방채 증가는 교부세 감소와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채는 공공자산으로 이어져 전주시 통합자산은 11조6000억 원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채무관리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글로벌마이스복합단지 조성, 대한방직부지 개발, 복합스포츠타운 구축, 역세권 개발 재개 등 기존 사업의 지속 추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주·완주 통합과 김제 연계 등 광역화 추진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청년정책과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전주를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주 대변혁을 완성할 기회를 달라"며 "시민의 선택으로 변화의 결실을 맺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