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공약 발표했다.
- 김해를 스마트물류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활용한다.
- 가야밸리 혁신지구 조성과 교통공단 설립으로 산업 교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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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지 전환·AI 기반 조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산업과 교통 분야 중심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1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를 고부가가치 스마트물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제조·R&D·첨단산업이 융합된 혁신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을 활용해 김해를 국가 스마트물류 플랫폼 시범 도시를 육성한다. 경남도·부산시와 공동으로 개발계획을 마련해 중앙정부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물류·제조·연구개발이 결합된 고부가가치형 산업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해를 경남·부산·울산 1시간 교통 생활권의 핵심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비음산 터널 조기 착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연계를 추진하고, 경전철·국철·트램·시내버스를 아우르는 광역 통합 교통망을 구축한다. 부전~마산선과 경전철 연계로 부산·창원 접근성도 강화한다.
분산된 교통 기능을 통합 관리할 전담 기구로 '김해시교통공단' 설립도 제안했다. 공단은 대중교통 운영지원, 환승 정책, 주차·모빌리티 정책을 담당하며, 시민 체감 요금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전철 역세권 중심의 환승주차장 확충과 국비 지원 확보도 추진한다.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산업지로 전환하는 '가야밸리 혁신지구' 조성도 공약했다. 그는 "AI·방산·전력반도체 등 고기술 산업 기반을 김해에 뿌리내리겠다"며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R&D센터를 유치하고 벤처·스타트업 집적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방산클러스터와 연계한 '김해~창원 상생형 방위산업벨트' 추진도 약속했다. 김해의 기존 금속·기계·조선기자재 기업이 방산 부품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방위산업단지 지정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1만여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전환 기반도 조성한다. AI고등학교 설립과 R&D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김해 전역에 자율주행차·UAM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미래 산업의 중심 김해, 편리하고 품격 있는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며 "남은 분야별 세부 공약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