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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의 3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세계 최대 규모 유리섬유 생산업체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이 중국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에 구축한 연간 생산량 10만 톤(t) 규모를 자랑하는 전자용 유리섬유 생산공장 및 3억9000만 미터 유리섬유포(이하 전자포) 생산라인이 성공적으로 점화됐다.
이 전자포 생산라인의 단일 생산능력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9%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급 유리섬유 생산라인이다. 이 중 박막포·초박막포 등 고급 전자포 제품 비중은 30%에 달한다.
전자포는 중요한 전략적 기초 신소재다. AI 서버, 고성능 연산(컴퓨팅파워) 칩, 고주파 통신 등 전자정보 산업의 빠른 발전에 따라 전자급 유리섬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리섬유는 우수한 성능의 비금속 소재로 주성분은 이산화규소(SiO), 산화알루미늄(AlO₃), 산화붕소(B₂O₃), 산화나트륨(Na₂O) 등이다.
가볍고 비강도(두 물질의 강도를 서로 나눈 값으로, 같은 조건에서 어느 재료가 더 강한 지를 비교할 때 쓰는 개념)가 높으며, 치수 안정성이 우수하고 전기 절연성이 뛰어난 동시에 내열성과 불연성, 내식성(부식 방지 능력) 및 변형 저항성이 탁월하다는 강점을 띈다.

현재 중국거석의 유리섬유 생산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중국 원자재 가격 정보 제공 기관인 탁창컨설팅(卓創資訊)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중국 유리섬유 공급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33%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거석 양궈밍(楊國明) 대표는 "전자포 시장의 수급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10만 톤 생산능력은 단계적으로 방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수개월간 지속 상승해온 전자포 가격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나 급격한 가격 변동은 산업 업·다운스트림 전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 "시장 수요 상황에 따라 산업 파트너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제품 가격을 안정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건재집단(中國建材集團) 저우위셴(周育先) 회장은 현장에서 "이번에 점화를 완료한 연산 10만 톤 전자포 생산라인은 세계 최초 유리섬유 탄소중립 스마트 제조 기지의 핵심 구성 요소"라면서 "소비 가전, 5G 통신 및 컴퓨터, 산업용 제어·의료 등 신흥 산업에 고급 전자정보 소재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