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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일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15분 생활권 핵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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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디지털 체험 등 미래형 시설
공교육 보완, 글로벌 혁신 사례 인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의 핵심 거점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20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남구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어린이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부산 남구도서관 들락낙락 공간별 구성[사진=부산시] 2026.03.19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총 40억 원을 들여 조성했다. 활용도가 낮았던 도서관 로비와 지하 등 1760㎡를 리모델링해 독서·교육·디지털 체험을 아우르는 아동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하 1층 전시·체험 공간에는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존을 만들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1층 디지털 라운지 & 북카페에는 미디어아트 조형물과 미디어 월이 설치됐고, 인공지능(AI)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 동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2층 학습·커뮤니티 공간에는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테이블과 인공지능(AI) 바둑로봇, 닌텐도 게임공간을 갖췄다. 4층 스마트 강의실은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비치해 영어·코딩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공간으로 꾸몄다.​

시는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인 남구도서관 내에 들락날락을 조성함으로써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 친화적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시에 학교 밖 공교육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을 결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부산에서는 97곳이 운영 중이며,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맘껏 놀자' 등 프로그램을 부산시가 직접 제공하고 있다. SDG 시티 어워즈, 리브컴 어워즈 최고상 등 국제 수상을 통해 글로벌 혁신 모델로도 인정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시설이자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거점 도서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조성은 또 다른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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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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