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8일 통합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의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 3월1일 학생 3만 여명과 교수 1400명을 보유한 통합 강원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비 포함 총 2171억원의 재정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최초 '1도 1국립대학' 모델로 출범했다.

그는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이모빌리티·스마트 제조를 중심으로 한 산·학 협력 거점으로 특성화된 원주캠퍼스는 원주의 산업발전과 인재 양성의 파트너로 자리잡을 수 있게 공과대학 신설과 통합 이후 5년 발전 로드맵, 상설협의체 구성, 원주캠퍼스 부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이어 기존 공학계열 학과에 연구중심의 반도체·AI융합공학과,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공학과, 스마트관광·AI융합공학과 신설을 포함하는 공과대학 신설공과대학 신설은 원주시가 추진한 도시성장 방향과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 분야와 교육·연구 분야, 산학협력 등 시민이 체감하는 5년 발전 로드맵과 통합 대학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상설협의체 구성, 춘천캠퍼스 부지의 1/5 수준인 원준캠퍼스 부지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지 매입은 원주시에서 도시계획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창묵 예비후보는 "통합 강원대학교는 원주의 위기이자 동시에 큰 기회"라며 "원주의 미래를 위해 통합 강원대학교가 원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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