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이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과 평택축산농협 방희력 조합장은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와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작 전부터 대기 인파가 몰려들어 준비한 250kg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ASF 등 가축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희력 조합장은 "한돈은 도축장에서 검사가 완료된 건강한 돼지고기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니, 소비자들께서는 맛 좋고 영양 많은 우리 한돈을 안심하고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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