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삼척교육지원청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 추첨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는 단체 및 개인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마음껏 펼쳐라! 지금 여기 삼척에서'를 대회 구호로, 'DREAM CITY 삼척, 이루자 나의 꿈'을 표어로 내걸고 4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삼척을 주 개최지로 춘천, 강릉, 양구, 양양, 화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종목에 학생선수 3,868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전년도 3,807명보다 61명이 늘었다. 특히 12세 이하부에서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운영되면서 종목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인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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