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실질적 지원책 마련되길"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의사들이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결을 목적으로 벤처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직접 설립하거나 경영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17일 '의사 창업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의사 창업은 의사 면허 소지자가 진료실을 넘어 기술 기반의 벤처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직접 설립하거나 경영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보고서는 국내 의사 창업의 현황과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의사 창업 기업의 어려움과 지원사항 등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1장에서는 의사 창업의 정의, 중요성, 선행연구 고찰을 담았다. 2장에서는 의사 창업 생태계를 법제도, 창업 주체, 창업 지원 측면에서 살폈다.
3장은 의사 창업 현황으로 창업 기업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창업할 때 겪는 어려움, 지원사항, 의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이 함께 제시됐다.
보산진은 "의사 창업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 기반의 창업이 대부분"이라며 "창업에서 겪게 되는 여러 시행착오를 줄여 실패 사례를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 사례가 늘어나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