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는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2448만 7048주에서 489만 7410주로 조정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시장에서 동전주로 인식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이번 액면병합 외에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조이웍스앤코는 최근 가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이디가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규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를 론칭하고 수면 가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기존 데이베드 중심의 가구 사업에 매트리스 카테고리를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체험존을 통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 신뢰도 제고와 함께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안정적 재무여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액면가 변경을 통해 동전주 인식에서 벗어나 주가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무상증자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