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6·3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으로 각각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박완수 경남지사를 확정 지었다.
먼저 울산시장에는 김두겸 시장이 최종 낙점됐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김 시장이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주역이자 현재 첨단 산업구조로의 과감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인 혁신의 본거지로, 김 후보는 산업 도시의 명성을 넘어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울산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낼 실천력 있는 리더로 평가받았다.
강원도지사에는 김진태 지사가 재공천됐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관광·에너지·미래산업을 동시에 키워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김 후보는 강원이 품은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적인 성장 동력으로 바꾸고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이끌어갈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지사에는 박완수 지사가 단수 공천됐다. 박 지사는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으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중추 지역으로, 박 후보는 탁월한 산업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낼 든든한 사령탑으로 평가받았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울산·강원·경남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후보의 실천력을 동력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늘 지역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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