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무자도 해안 정화 동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콤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1본부 1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본부 1봉사활동은 코스콤의 모든 본부가 각자의 특성에 맞춰 연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 방식이 아닌 임직원의 현장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일정은 금융사업본부의 설 명절 선물배달(2월)을 시작으로 ▲정보보호본부 한강정원 관리(4월) ▲경영지원본부 경로 배식 봉사(4월) ▲IT인프라사업본부 국립묘지 정화(6월)가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자본시장본부의 추석 명절 나눔(9월)과 AX·R&D본부의 사랑의 김치페어(10월)가 이어진다. 부산 지역 근무자들도 10월 중 친수공원에서 해안 정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한강 플로깅(11월)과 사랑의 희망박스 만들기(12월)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김명균 코스콤 상생협력팀장은 "1본부 1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자발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