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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쾅'... NC 루키 신재인 "날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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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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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신재인이 14일 시범경기 키움전서 초구 홈런 쳤다.
  • 3회 2루타 추가하며 4타수 2안타로 타율 0.556 기록했다.
  • 고졸 2순위 신인으로 내야 전 포지션 소화하며 미래 에이스로 평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나수 2안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타율 0.556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NC 다이노스에 고졸 거물 신인이 등장했다. 시범경기 첫 선발 경기에서 첫 타석 초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며 강타자 DNA를 제대로 증명했다.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신재인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키움 선발 정현우의 초구 141㎞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직선으로 뻗어 나가 비거리 약 120m를 그리며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KBO 기록에 따르면 시범경기에서 1회(초·말 포함) 선두타자가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기록한 것은 2001년 집계 시작 이후 여섯 번째다. 고졸 신인이 첫 선발 경기에서 그것도 첫 타석 초구를 홈런으로 연결한 장면은 신재인의 잠재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신재인은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통렬한 2루타를 날리며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신재인은 9타수 5안타로 타율 0.556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NC 신재인. [사진=NC 다이노스] 2026.03.14 psoq1337@newspim.com

신재인은 이미 아마 시절부터 '완성형 타자'로 주목받았다. 유신고 3학년 때 26경기에서 타율 0.337, 4홈런, 13도루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주력, 운동능력을 겸비한 내야수로 평가받았다. 프로 입단 직후 참가한 2025 울산-KBO 폴리그 결승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폭발, 대회 MVP에 선정되며 'NC 차세대 간판 타자' 기대를 더욱 키웠다.

올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보여주는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이호준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평가전과 연습경기에서 꾸준히 타격과 수비를 소화하며 1군에 빠르게 적응했다. 시범경기에서는 LG와의 첫 경기에서 1번 타자 3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13일 LG전에서는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우중간 동점 적시타까지 때려내며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14일 키움전에서는 '마수걸이 홈런'까지 신고하며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캠프에서는 주로 유격수·3루수로 출전했고 시범경기에서는 1루수·3루수·유격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기본기를 인정받았다. 고졸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1번 타순과 코너 내야 포지션을 동시에 소화하며 '미래 에이스'라는 평가다.

전날 LG전에서 2타수 2안타로 추격의 발판을 놨던 그는 경기 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중한 기회를 받았다.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타석에서는 좋은 타구를 만들고, 수비에서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주루에서는 한 베이스 더 가는 모습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NC는 이날 키움을 8-6으로 눌렀다. NC는 1무1패 끝에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고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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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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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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