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4일 오전 경남 사천시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가 열렸다.

사남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임철규 도의원, 구정화, 임봉남, 박병준 시의원, 지역 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사남면 일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뒤 정해진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서로 담소를 나누는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기념품 배부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석모 사남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면민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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