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천 일정과 경선 방식, 후보 심사 기준 등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강민국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선거"라며 "사법과 지방 권력을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1당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도민께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공천관리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경남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세워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지켜온 충성과 책임감을 기준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을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면접 심사에 적용할 주요 평가 원칙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당 강령 준수와 기여도 등 당 정체성 평가 ▲정책 PT를 통한 직무 역량 검증 ▲도덕성 검증 ▲본선 경쟁력과 외연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서류 심사, 면접, 경선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발굴해 공정한 공천으로 경남 발전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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