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2일 다자녀 가구 둘째 자녀까지 양육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며 출산 장려와 경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 올해 2016~2017년생 둘째 자녀부터 단계적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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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둘째 자녀까지 범위를 넓혀 매월 1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구다. 셋째 이상 자녀는 기존과 동일하게 6세부터 9세까지 지원을 유지하며 둘째 자녀는 올해부터 연도별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2015년생(9세)을 시작으로 올해는 2016~2017년생(8~9세) 둘째 자녀까지 혜택을 받는다. 이어 2027년에는 2017~2019년생(7~9세), 2028년에는 2018~2021년생(6~9세)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이 가정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다자녀 우대 분위기를 확산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