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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억원..."상장 후 첫 분기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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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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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12일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2025년 4분기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3억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은 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성장했다.
  • 글로벌 지상국 인프라 구축 완료와 AI 기반 소프트웨어 고도화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선도기업 컨텍은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별도 기준 4분기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3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약 31억원 개선을 이뤘다.

2025년 연간 매출은 3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8% 성장했다. 영업손실 역시 2024년 1071000만원에서 약 38억 3000만원으로 64% 감소했다. 회사는 상장 이후 지속되던 적자 구조를 벗어나 영업손실 감소 및 현금흐름 개선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869억원, 영업손실 156억원을 기록했다.

컨텍 로고. [사진=컨텍]

특히 이번 실적 개선은 글로벌 지상국 인프라 구축의 마무리 단계 진입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서비스 매출 비중 확대, AI 기반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서비스 믹스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존 지상국 수신 서비스에 더해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영상 전처리·검보정, 데이터 솔루션 제공 등 소프트웨어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컨텍이 지난 2024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글로벌 인프라 확장 단계를 위한 투자 구간이었다면, 2025년 4분기는 본격적인 매출 증가와 이익 개선의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해외 자회사 TXSpace의 안테나를 지상국 서비스 인프라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자체 네트워크 비중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판관비를 전년 대비 36% 절감하며 다져온 내실경영 기조도 올해까지 지속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위성 발사가 증가하면서 지상 인프라와 데이터 처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상국 수신 서비스에 AI 기반 데이터 처리·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우주 산업에서 대한민국 기술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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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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