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컨텍은 1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컨텍이 지난 2015년 설립 초기부터 항우연 지상국 운영을 맡아온 이력을 바탕으로 체결됐다.
컨텍 측은 "회사는 현장 중심의 기술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시스템 중단 시간을 줄이고 위성 지상시스템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가 위성 자산 관리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컨텍은 항우연과의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위성 사업자 대상 지상국 유지보수·운영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국가 위성 운용의 핵심인 지상시스템을 10년 넘게 책임져온 것은 엔지니어들의 전문성과 운영 조직의 안정성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철저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국가 우주 자산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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