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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의 기부, 해외 흩어진 韓 회화 24점 한 권에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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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11일 RM 기부금으로 한국 회화 도록을 발간했다.
  • 16세기부터 20세기 작품 24점을 수록해 해외 소장 유산을 소개했다.
  • RM은 전통문화 기부에 적극적이며 샌프란시스코 전시를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외유산재단, 'IT'S ____ HERE : …한국 옛 그림' 발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방탄소년단(BTS) RM의 기부금이 세계 각지에 흩어진 한국 전통 회화를 한자리에 모으는 결실로 이어졌다.

'IT'S ____ 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 [사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11일, 해외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소장된 한국 회화를 담은 도록 'IT'S ____ 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을 발간했다. 이 도록은 RM이 2022년 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트북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도록에는 16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한국 회화 24점이 수록됐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 기관이 소장한 산수화, 초상화, 화조영모화, 기록화 등 다양한 장르와 병풍·족자 등 여러 형식의 작품을 망라해 한국 회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 소장된 '한림제설도'는 조선 중기 화가 김시가 1584년에 그린 겨울 산수로, 안견파 화풍에 절파 계통 양식을 더해 조선 산수화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사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곽창용 사무총장은 "우리 전통 회화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미감을 담아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며, 그중 일부는 국외에서 세계인과 만나고 있다, RM의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이 이 도록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스타 컬렉터'로 꼽혀온 RM은 컬렉팅을 넘어 문화 기부에도 적극적이다. 2021년에는 의정부 도서관 2020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했다. RM은 올해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컬렉션 전시를 열 예정이다.

미국 피보디에식스박물관 소장의 '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는 평안감사가 과거 급제자들을 성대히 맞이하는 장면을 그린 기록화로, 지방 관료 사회와 의례 문화를 생생히 전하는 귀중한 자료다. [사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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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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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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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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