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KCC, 자사주 소각·실리콘 회복 겹호재…"기업가치 정상화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H투자증권 연구원이 11일 KCC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했다.
  • 자사주 단계적 소각으로 지배구조 저평가 요인이 해소되고 실리콘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상방 압력이 예상된다.
  • 글로벌 실리콘 업계의 공급 과잉 해소와 원가 상승으로 가격 경직성이 강화되며 KCC의 마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CC, 3차 상법 개정에 맞춘 자사주 77% 소각·멀티플 상향
"실리콘 부문 구조적 이익 반등기 진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KCC에 대해 "자사주 단계적 소각 발표로 지배구조상의 저평가 요인 해소 및 해외 동종 업체 수준으로의 기업 가치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리콘 업황 회복에 따른 공급자 우위 환경 형성도 동사 실적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글로벌 실리콘 기업(Shin-Etsu, Wacker, Elkem)의 2026년 평균 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 비율(EV/EBITDA) 평균에 적용하던 할인율 50%를 30%로 축소해 타깃 멀티플을 6.5배로 설정했다"며 "최근 자사주 단계적 소각을 확정해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과 실리콘 업황 회복 기대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KCC CI. [사진=KCC]

앞서 KCC는 보유 자사주 17.24%(153만2300주) 가운데 약 13.2%(117만4300주)를 2027년 9월까지 분할 소각하고, 나머지 4.0%(35만8000주)는 향후 4년 내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단순 주당순이익(EPS) 개선을 넘어 자사주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본질적 멀티플 리레이팅을 끌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실리콘 부문의 구조적 이익 반등에 주목했다. 그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동사는 우호적 업황 속에서 실리콘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실리콘 업계는 다우의 영국 공장 폐쇄, 엘켐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공급망 재편 국면에 진입, 공급 과잉 해소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의 증치세법(부가가치세법) 본격 시행과 실리콘 메탈 가동률 저하로 원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실리콘 출하가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돼 가격이 쉽게 떨어지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글로벌 업체인 바커(Wacker)가 선제적으로 실리콘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KCC 역시 제품 판매가격 인상을 통해 마진 스프레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