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금호아트홀이 3월 26일 '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로 비올리스트 이해수(27)의 독주회를 개최한다.

슈만의 '그림동화', 블로흐의 '비올라 모음곡', 보웬의 '비올라 소나타 1번'을 연주하며,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04년 시작된 '금호라이징스타'는 김선욱·선우예권·양인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유망주 시절을 소개해온 시리즈로,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아래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진행된다.
이해수는 2023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차세대 비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그는 "오래도록 많은 사람 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